지리수니 2019. 12. 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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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동기 주대철 친구가 총동회장직을 맡아 동기생들이 의기투합하여 운동장에 모였다

이병돈 친구 이후로 우리 기수에서 두 번째 총동회장을 역임하게 되었다

총동창회에 작은 위기가 있을 때마다 동기생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나가게 되니 나름 뿌듯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