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7,10
강주연못의 연꽃이 아직 많이 피지않은 탓으로
바람도 쏘일겸 진교 백련리로 달려왔건만 여기도 이제 피기 시작이다
작년에는 내가 보고파서 친구와 함께 여기까지 와서
백련의 우아한 자태를 한껏 즐겼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도 이른가 보다
작년처럼 백련리 새미골 도요지도 둘러 보고왔다
아직 때가 않된건지 도자기 전시장은 문이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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