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4 25녹번역~탕춘대암문~비봉사거리~승가봉~문수봉~나한봉~문수봉 삼거리~비봉사거리~녹번역오랜만에 비봉능선을 걸어 보았다지난해 여름 이후로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그래도 무난이 걷고 왔다둘레길 구간에서 붉은 병꽃이 화사하게 피었다비봉 위에는 처음 비봉 능선을 오를 때 몇 번 올라 보았는데 너무 가파르고 오르기가 까다롭고 힘들어 그 뒤로는 그냥 지나친다. 신라 시대 진흥왕 순수비 진품은 국립 박물관에 있고 모조품이 모셔져 있다.지나온 비봉능선을 뒤돌아본다승가봉의 바위에 철쭉이 곱게 피었다승가봉에서 바라보는 의상봉능선 너머로 다가오는 정상 백운대 일원~의상능선의 준봉들~통천문 사이로 다가오는 나한봉문수봉 암능길을 오른다.문수봉에 올라 내려다보니지나온 비봉능선이 수려하다.암능길을 오르는 산객들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