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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능선~문수봉

26 4 25녹번역~탕춘대암문~비봉사거리~승가봉~문수봉~나한봉~문수봉 삼거리~비봉사거리~녹번역오랜만에 비봉능선을 걸어 보았다지난해 여름 이후로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그래도 무난이 걷고 왔다둘레길 구간에서 붉은 병꽃이 화사하게 피었다비봉 위에는 처음 비봉 능선을 오를 때 몇 번 올라 보았는데 너무 가파르고 오르기가 까다롭고 힘들어 그 뒤로는 그냥 지나친다. 신라 시대 진흥왕 순수비 진품은 국립 박물관에 있고 모조품이 모셔져 있다.지나온 비봉능선을 뒤돌아본다승가봉의 바위에 철쭉이 곱게 피었다승가봉에서 바라보는 의상봉능선 너머로 다가오는 정상 백운대 일원~의상능선의 준봉들~통천문 사이로 다가오는 나한봉문수봉 암능길을 오른다.문수봉에 올라 내려다보니지나온 비봉능선이 수려하다.암능길을 오르는 산객들을 담아본다..

도봉산 망월사

250525원도봉탐방지원센터~망월사~포대능선~송추폭포~송추오래전 추억 속 포대능선 아래 고즈넉한 망월사의 아름다운 경관이 그리워 찾아온 길, 하지만 세월 따라 주어진 공간 위에 증축을 하여 답답함이 느껴졌다. 포대능선 암봉 아래 영산전은 그때의 운치를 그대로 담고 있어 반가웠으나, 위쪽으로는 출입을 금하고 있어 종각 앞에서 바라보며 회상해 보았다.포대능선 암봉마래 포근히 앉은 영산전망월사 관음전정상부가 멋지다포대능선, Y계곡과 정상 자운봉 일원신선대에 오를 산객들이 아래에서부터 줄을 끊임없이 서 있어 그냥 지나간다.뒤돌아보니 신선대에 산객들이 가득했다북한산 정상 북부 쪽이 조망된다여기서 포근한 숲속길을 걸어 송추폭포를 보러 간다.송추폭포, 비 내린 지 며칠 지나 수량이 풍부하진 않지만 아쉽지는 않다.유..

북한산 비봉능선~의상봉능선

2023.05.18녹번역~탕춘대암문~비봉능선~문수봉~나한봉~의상봉~산성탐방센터1년 만에 다시 찾은 의상봉능선이지만, 보면 볼수록 수려한 북한산 풍경에 쉬엄쉬엄 발길이 더디다. 청수동암문을 지나 오른 봉우리에서 담았는데 백운대와 만경대 사이로 인수봉이 뚜렷하다.증취봉에서 담은 것인데, 만경대 아래 노적봉이 일직선으로 보인다.의상봉에서 담은 것인데, 노적봉이 만경대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고, 만경대가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산수화를 그려낸다.사모바위 앞을 지나면서 올려다보니 산객 한 분이 올라가 있어 담았다뒷따라 오르는 두 산객의 실루엣이 보여 얼른 담았다승가봉 풍경, 의상봉 능선 뒤로 백운대 일원이다.통천문통천문 통과후 뒤돌아본 모습문수봉 오름길문수봉에서 바라본 나한봉 뒤로 의상봉 능선지나온 비봉능선문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