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능선에서 갈래 치는 단천 지능선을 잠깐 내려서면 만날 수 있다 독바위 하부에는 미로 같은 석굴이 있다지만 내려는 가겠지만 다시 올라오려면 자일일 걸어야 가능할 것 같아 위에서 바라만 보고 왔다. 바위 코앞에 반야봉이~~ 단천 독 바위 나오면서 만난 석굴~~ 단천 독바위의 조망~ 유순한 남부 능선의 암 능지대 멀리 촛대봉과 영신봉 아래 창불대 그리고 주능선이~~ 삼신봉에서 출발하여 처음 만나는 전망대에서 오른쪽 석굴 왼쪽 단천 독바위를 바라보고~ 이웃하고있는 남부능선의 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