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지리산 독 바위 4

단천 독 바위

남부 능선에서 갈래 치는 단천 지능선을 잠깐 내려서면 만날 수 있다 독바위 하부에는 미로 같은 석굴이 있다지만 내려는 가겠지만 다시 올라오려면 자일일 걸어야 가능할 것 같아 위에서 바라만 보고 왔다. 바위 코앞에 반야봉이~~ 단천 독 바위 나오면서 만난 석굴~~ 단천 독바위의 조망~ 유순한 남부 능선의 암 능지대 멀리 촛대봉과 영신봉 아래 창불대 그리고 주능선이~~ 삼신봉에서 출발하여 처음 만나는 전망대에서 오른쪽 석굴 왼쪽 단천 독바위를 바라보고~ 이웃하고있는 남부능선의 석문

하동 독바위

삼신봉에서 상불재에 이르는 남부 능선상에 있다 먼 곳에서 보면 아래 바위와 한 덩어리로 사각 지게 능선 끝에 매달려 웅장하게 보이는데 하동 독바위 능선으로 내려서 봐도 숲이 우거져 사진을 담을 수 없다 뒤쪽에서 본모습 돌아서 앞쪽으로 가니 사진 담을 거리 확보가 이렇게 밖에 안된다 어느 산악인의 영혼을 품고 있다. 다시 되돌아 나오니 포토존이 있는데 꼭 거북이 한 마리가 붙어있는 형상이다 먼 데서 보먼 아래 바위와 한 뭉치로 거대하게 보인다 독바위의 조망 남부 능선 끝자락이 이어지다가 거사봉 능선에서 거사봉 회남재 쪽과 원강재 형제봉 쪽으로 갈래 친다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앞 버스정류장에 내려 올려다본 하동 독바위 남부 능선상에 이웃하고 있는 쇠통 바위로 오르는 입구 오르면 왼쪽에 있는 열쇠 구멍~ 잃어버..

함양 독바위

적조암에서 상내봉 삼거리에 이르는 황새 날 등을 타고 오르다 만나는 함양 독바위다. 독바위 위에 오른 산우들~ 셋째오빠도 동행했다 독바위의 조망 동 북쪽으로 왕산과 필봉산이 다가오고~~ 두류 능선 너머로 창암산이다. 아래로 황새날등이 임천 까지 길게 누웠다. 자일을 잡고 오른뒤 좁은 바위 사이로 통과하고 중단에 오른 뒤 다시 자일을 잡고 바위틈 사이로 올라 상부에 이른다. 바위 사이로 통과 땅에서 자일을 잡고 오른다. 솔봉능선 의론대에서 담은 독바위 독바위에서 상내봉 삼거리로 오름길에 통과하는 안락 문.

산청 독바위

하봉 쑥밭재를 지나고 새봉으로 이르는 동부 능선상에 있는 산청 독바위다. 쑥밭재에서 오르며 담은 모습~~ 여수 산우들과 11월쯤 낙엽이 다 떨어진 뒤 다녀왔다 새재 마을에서 조개골로 해서 독바위 남능을 타고 오르다가 독바위 목에 앉은 셈이다 ㅎ 뒤로 하봉 중봉으로 오르는 동부 능선이다 독바위에 새겨진 자연의 태양 문양~~ 산우들이 독바위에 올랐다 동쪽에서 담은 모습 독바위 아래에 예쁜 소나무를 품고 있는 바위 뒤로 조개골 초입 새재 마을이다 앞으로 펼쳐지는 쑥밭재 하봉 중봉으로 이르는 동부 능선~ 서쪽에서 담은 모습 늦가을의 황량한 모습 사립 재골 위로 길게 누운 상내봉 능선~ 어느 해 가을 셋째 오빠와 함께한 산행 중에 담은 모습 오빠가 독바위에 올랐다 사립재 골의 단풍경~~ 새재 마을 쪽~ 바로 앞 ..